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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달라지거나 손발톱 밑에 선이 보일 때 살필 흑색종 징후

점과 반점의 변화, 주변 병변과 다른 모양, 손발톱 아래의 선을 살피는 기준과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설명합니다.

피부의 점이나 반점에서 ABCDE 징후가 하나라도 보이면 흑색종 가능성을 살펴 피부과 전문의에게 피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손발톱 밑의 갈색 또는 검은 선도 흑색종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겉모양만으로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변화를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변화는 한 가지 모양으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흑색종은 원래 있던 점이 달라지는 경우뿐 아니라 새로 생겨 주변의 점이나 주근깨와 다르게 보이는 반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계가 들쭉날쭉하고 색이 여러 가지이며 커지는 병변도 가능한 모습입니다. 단단하게 솟은 병변이나 멍·낭종처럼 보이는 병변, 손발톱 밑의 세로선, 손발톱 주위의 짙은 띠, 흉터처럼 두꺼워지는 피부도 설명된 사례에 포함됩니다.

관련 사이트: 남포동피부과

ABCDE 기준으로 살펴볼 점

A는 병변의 양쪽 모양이 서로 다른 비대칭, B는 불규칙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경계, C는 한 병변 안에서 색이 달라지는 모습을 뜻합니다.

D는 보통 연필 지우개 정도인 약 6밀리미터보다 큰 크기를 가리키지만, 진단 당시 그보다 작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크기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변화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E는 병변이 다른 반점과 달라 보이거나 크기·모양·색이 변하는 상태입니다. 살필 때에는 한 가지 특징만 고립해서 보기보다 주변의 다른 점과 비교하고, 변화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흑색종은 통증이나 불편감 없이 발견될 수 있으며, 때로는 가렵거나 아프거나 피가 날 수도 있습니다.

ABCDE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는 반점이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피부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손발톱 밑이나 주위에 색 띠가 보이는 경우도 확인할 징후로 제시됩니다.

이런 특징은 진료를 고려하는 기준이지, 반점만 보고 흑색종이라고 단정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이 연필 지우개보다 작으면 괜찮은가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흑색종은 진단 당시 약 6밀리미터보다 작을 수도 있으므로, 크기 외에 비대칭·경계·색·변화 여부도 살펴야 합니다.

아프지 않은 반점이나 손발톱 선도 확인해야 하나요?

흑색종은 통증 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발톱 밑의 갈색 또는 검은 선도 가능한 모습이므로, 피부 반점에 ABCDE 징후가 있거나 손발톱에 색 띠가 보이면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검사를 받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