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과 다른 피부 자국, 달라지는 반점에서 흑색종 신호 살피기
흑색종은 변하는 기존 점뿐 아니라 주변 피부 자국과 다른 새 병변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ABCDE 기준과 피부과 검사를 고려할 상황을 확인합니다.
흑색종은 원래 있던 점이 달라질 때뿐 아니라 새 점이나 주근깨처럼 보이는 자국이 주변 피부의 다른 점과 다르게 나타날 때도 살펴야 합니다. 비대칭, 불규칙한 경계, 여러 색, 주변과 다른 모습이나 크기·모양·색의 변화가 보이면 스스로 진단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에게 피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변 자국과 비교해 볼 변화
흑색종의 모습은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익숙한 점이 변할 수 있고, 새로 생긴 점이나 주근깨처럼 보여도 다른 자국과 구별될 수 있습니다.
겉모습만으로 흑색종인지 판단할 수는 없으므로, 변화와 차이를 진찰이 필요한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변화의 단서를 정리한 ABCDE 기준에서는 A가 양쪽 모양의 비대칭, B가 불규칙하거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가장자리, C가 한 병변 안에서 달라지는 색을 뜻합니다.
D는 지름에 관한 기준입니다.
진단될 때 흑색종은 대개 6밀리미터보다 크지만, 더 작을 수도 있으므로 크기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E는 병변이 주변의 다른 자국과 다르게 보이거나 크기·모양·색이 변하는 상태입니다. 익숙한 점이라도 달라졌는지, 주변 자국과 구별되는지 함께 살피는 이유입니다.
관련 사이트: 홍대입구역피부과
이 기준은 가능성을 살피는 데 도움을 주는 관찰 기준이지, 병변을 확정하는 자가 진단법은 아닙니다. ABCDE 특징 가운데 하나라도 보이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피부 검사를 받도록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래 있던 점이 변할 때만 확인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흑색종은 기존 점의 변화뿐 아니라 새 점이나 주근깨처럼 보이면서 다른 피부 자국과 다르게 보이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자국도 주변과 비교해 살펴야 합니다.
반점이 6밀리미터보다 작으면 검사가 필요 없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흑색종은 진단 시 대개 그보다 크지만 더 작을 수도 있습니다.
크기만 보지 말고 비대칭, 경계, 색, 다른 자국과의 차이, 크기·모양·색의 변화도 확인하고 해당 특징이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검사를 받습니다.